까딸루냐 음악당 좌석은 어디가 좋을까?

유네스코 문화 유산인 까딸루냐 음악당은 바르셀로나 여행의 필수 코스 중 하나입니다.

내부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을 하거나, 공연을 보는 방법이 있는데요.

공연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, 일정이 가능하다면 공연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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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지현배우와 이민호 배우가 출연한 sbs 드라마 <푸른 바다의 전설>에서 배경이 되기도 한 장소입니다.

저는 전지현 배우의 통역 일을 했었는데요 왜인지 이민호 배우가 들고 있는 저 우산.. 지금 저희 집에 있어요;; 

 

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.

음악당 공연을 본다면 어디가 좋을지 개인적인 의견을 정리 해 봅니다.

 

위 사진에서 느껴지듯 음악당 내부는 생각보다 작습니다. 그래서 꼭 1층에서 봐야할 필요가 없습니다.

개인적으로는 2층 발코니 중앙 좌석을 선호합니다.

 

음악당은 내부의 화려한 장식이 하이라이트인 곳이라서,

2층 테라스 좌석에 앉으면 대략 이런 뷰로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. 물론 사진보다는 무대가 더 가깝게 보이고요.

 

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할때 까만 네모 구역이 2층 테라스 입니다.

저 중에서 아래쪽 반달모양 구역은 자리는 좋습니다만 의자가 한줄로 이어져있어 오가는데 불편함이 있고요,

반달모양 블럭의 뒷쪽은 구역이 나뉘어져 있어 비교적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는 곳입니다. 

 

 

음악당 홈페이지 : http://www.palaumusica.cat/en